사회 2017-06-22 토요일 택배, 집배원 사망에도 강행하는 ‘죽음의 우체국’ 지난해 12월 가평우체국 집배원 김 아무개씨가 한 다세대주택 계단에서 택배 상자를 든 채 쓰러졌다.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김씨는 결국 숨을 거뒀다. 지난 2월에는 가평우체국의 ... 처음처음1끝끝